[개발자 컨퍼런스]슬기로운 개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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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컨퍼런스]슬기로운 개발생활

"[개발자 컨퍼런스] 슬기로운 개발생활"을 다녀왔습니다.

 

 

점점 성지화 되는것 같은 마루 180입니다. 태풍이 부는 날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발표내용은 개발적인 내용과 개발 운영적인 부분 등 기술적인 부분만 아니라 회사에서 개발자가 필요한 다른 내용도 다루었습니다.

 

개발자분만 아니라 개발에 관련된 다른 직종의 분들의 발표도 있어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발표 였습니다.

 

마지막 시간 경품추첨을 하였는데 스팸선물셋트가 당첨되었습니다.

 

 

 

저의 번호는 141번이었습니다.

 

 

다녀온 후의 전리품들 입니다.

 

기술적인 내용 이외의 다양 한 발표가 있어 크게 기술적인 이해도나 관심도에 상관없이 보기 좋았던 발표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의자가 앉는 것에는 무리가 없지만 의자에 달려 있는 테이블이 쫌... 불안합니다.

 

개발자 분들이 많이 참가하는 행사다보니 노트북을 많이 가져오시는데

 

꼭 1명은 노트북에 테이블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합니다.

 

혹시 다음에 이 장소에 방문 하실일이 있다면 노트북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